조성민 대표님의 린 트위스트님 이야기와 강범구 대표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열심히 하던 것에서 생각으로 돈을 버시는 것! 

생각의 중요성을 오늘도 또 깨닫습니다. 

아침에 두 분 대표님이 떠올랐어요. 처음부터 지금의 상태는 아니셨다. 

하지만 카페사장이 되고자 했었고 책을 쓰고자 했었고... 처음엔 시급을 받거나 책을 쓸 상황이 아니였지만 그런 상황을 꿈꾸고 생각하면서 실현이 되셨다.

그렇다면 나도 지금은 작아보이지만 보다 큰 꿈을 꾸고 원하는 상황을 계속 생각하고 나아가면 나역시도 그런 상태가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도 작년 이맘때를 생각하면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을 그때는 하고 있지 않았어요. 단지 생각하고 꿈꾸고 나아갔더니 어느새 원하던걸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늦은 때란 없고 못 할 일은 없어요^-^

나는 2000억 사업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