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인리치 목요일 강의는 제 안에 잠들어 있던 가능성을 깨우는 시간입니다.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나는 천억을 벌었다, 나는 건강하고 결국 된다는 선언이 처음엔 낯설었지만, 이제는 자연스럽게 입에서 흘러나오며 제 뇌를 다시 세팅하는 강력한 주문이 되었습니다. 

맥도날드와 레이 크록, 성심당과 버거킹 이야기 속에서 한 가지 생각에 몰입한 사람이 결국 판을 바꾸고 세상의 흐름까지 바꾼다는 사실을 생생히 느꼈습니다. 

외부 환경을 탓하던 시선에서 벗어나, 나의 가치와 경험, 지식을 어떻게 돈이 되는 시스템으로 만들 것인지 스스로 묻고 또 생각하게 됩니다. 

나이와 과거의 실패를 이유로 한계를 두던 마음 대신, 지금 이 나이가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나이라는 메시지가 가슴을 강하게 두드립니다. 

일주일에 한 번, 두 대표님의 강의를 통해 스스로 잘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다시 장착하며, 이미 천억을 번 나의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깊은 울림과 변화를 선물해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