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사합니다.

라이브 강좌가 기다려지고, 늦은 시간까지 이어져도 지치지 않는 두분의 열정에 저 또한 지치지 않고 하나의 생각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조성민 대표님의 첫강에서 내가 가진 자원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눈을 들면 기회가 내 옆에 있을 줄 알아차려봅니다.

그리고 나는 내가 천억원대 부자가 될 줄도 압니다.

그리고 왜 나는 천억원대 부자가 되었을까? 생각하며 두 대표님처럼 울림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을 것도 압니다.

강병구 대표님의 NLP스킬은 쉽고 이해가 너무 잘됩니다.

오감을 통해 몰입한 장면은 늘 생생했었고, 역시 오늘도 생생합니다.

상담자로 NLP에 대한 접근을 하다가, 부자의 뇌를 위한 NLP스킬을 배우니 이리 재미있을 수가 없네요.

상담을 하면서 요즘 강의를 통해 배우는 언어가 제 입을 통해 나오는 것을 경험합니다. 이전에도 상담기법을 통해 사용하던 것이지만, 훨씬 더 강력하게 힘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도 있더라구요.

상담공부를 하면서 상담은 망하는 일이라는 말이 있었지요. 저도 그러한 제한신념이 있었고, 상담자의 끝이 가난일까봐 두려워 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이제 그러한 제한 신념을 벗어버립니다.

무엇을 하든 제가 하는 일은 원하는 그것, 1000억원을 벌었다에 몰입하기에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지요.

많은 자원이 눈에 보일 것이고, 저는 분명 알아차리겠지요

때문에 오늘의 주제인 관조와 몰입을 통해 원하는 삶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