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의도 끝까지 집중해서 들으면서 또 한 번 제 뇌가 리셋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버거킹 스토리를 들으면서 실패와 역경이 끝이 아니라, 오히려 1조를 벌기 위한 필수 과정일 수 있다는 말을 마음 깊이 새기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문제가 생기면 좌절부터 했는데, 이제는 “이 문제 안에 답이 있겠구나”라고 자동으로 떠올리게 됩니다.

“하나만 생각하는 뇌”, “돈 버는 뇌”라는 표현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천억을, 1조를 벌 수 있을까만 계속 생각하라는 말이 처음엔 과한 것 같았는데, 요즘은 출퇴근길, 샤워할 때, 잠들기 전까지도 자연스럽게 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강의에서 들은 것처럼, 무언가를 억지로 열심히 하려 하기보다 편안한 상태에서 아이디어가 떠오르도록 두니, 정말로 사소한 일상 속에서도 “어? 이거 아이디어 될 수 있겠다” 싶은 순간들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천억원을 벌었다, 나는 1조를 벌었다,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단순한 주문처럼 반복하던 이 말들이 이제는 그냥 말이 아니라, 생각의 방향을 바꿔주는 강력한 스위치처럼 느껴집니다. 힘이 빠질 때마다 이 말을 되뇌면 다시 에너지가 올라오고, “그래, 내 뇌가 이미 답을 찾고 있는 중이구나” 하는 확신이 생깁니다.

오늘도 두 분 대표님의 유쾌하고도 깊이 있는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어떤 사람이 될지, 어떤 규모로 돈을 벌고 나눌지에 대한 그림이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건국 이래 가장 많은 부자를 배출하는 인리치의 여정에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감사하고, 저도 그 안에 이미 포함되어 있다고 믿습니다.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나는 천억원을 벌었다. 나는 건강하고 활력이 넘친다.

오늘도 귀한 시간과 강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