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그냥 저냥 들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이런 생각과 천억원를~


황당하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내가. 무엇으로? 천억원를? 의심


제한 신념도 있었고


무의식 정화는 뇌훈련으로 알아갑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이제는 기다려집니다


알게 모르게 뇌가 강의 시간 

이끌고 갑니다 

강의가 진짜로 도움됩니다


막연한 생각 제한 신념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강의가 뇌 훈련 해준다는거를


오늘 더더더 알아차립니다



천억원 벌었다  긴가 민가 ? 

갸우뚱 했지만


마법에 걸린 것처럼  효과가  있어요


막힌 것들이  조그만하게 빛이 보이고


꾸준이 한번 따라가 볼랍니다


내 나이 60 직장 생활  왕성하게 합니다


젏습니다 

나는 천억원를 벌었다!!


무한한 능력이 있다!!


강범구 작가님 조성민 작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