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빵  좋아해서  줄많이 서서  사먹곤  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때  그낀게  바로  

 빵가격이..  사악하지 않다  였습니다.

가난한사람이 와도  주눅들지 않고 부자가 와도 초라해지지 않는  

너무  감동  입니다. 

성심당 역사를 들으며  눈물이  났어요.

앞으로  튀김소보루 먹을때 마다  생각날꺼  같습니다.  

너무 멋찐 1대 성심당 대표님 ~~  ㅎ더더  멋찐 우리 조성민, 강범구 대표님 ㅎㅎ

한가지 생각만 하고 행동하고 

삶이  완전  달라져 가고 있는 요즘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사천억 부자의 삶!! 

이미 저의 생각안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학씨~  너무 적절한 비유에  웃음이 절로 나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성공사례자로  두분 대표님 앞에 

설날이 곧입니다~  

인리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