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 한 번 ‘생각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깨달았습니다. 단순한 빵집의 성공담이 아니라, 위기 속에서 다른 관점을 발견해내는 뇌의 작동 방식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 역시 매주 강의를 들으며 예전 패턴으로 돌아가려는 나를 다시 훈련시키는 중입니다. 원하는 생각으로 뇌를 채우고, 흔들려도 다시 초점을 되찾는 과정이 이제는 익숙해졌습니다. “나는 천억원을 벌었다.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나는 건강하고 활력이 넘친다.” 이 확언이 점점 현실감 있게 느껴집니다. 어제 조금 흔들린 일도 있었지만, 오늘 강의를 통해 다시 중심을 잡았습니다. 생각을 선택하는 힘, 그 힘을 믿고 앞으로도 계속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