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1972억

성심당에 대한 오늘 강의 너무 인사이트 넘쳤습니다.

불이 나고 나서야 프렌차이즈를 더 이상 따라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빵 크기를 줄이지 않았고, 시식용 빵의 크기를 크게 하였습니다.

착하게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돈 버는 사업을 할 때,

더 좋은 결과를 낳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천억 원을 벌었습니다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습니다

나는 건강하고 활력이 넘칩니다

뇌가 일하기 시작합니다

나만 할 수 있는 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할 수 있을까 의심조차 사라지는 순간이 생깁니다.

저의 꿈의 고객은 충분히 이루었고, 좀 더 이루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재정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더 큰 성공을 이룰 사람들입니다.

오늘도 인사이트 넘치는 두 분의 강의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