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의를 통해 내 생각이 점점 바뀌고 있음을 느낍니다. 

예전엔 문제를 보면 불안부터 커졌는데, 이제는 그럼 내가 원하는 건 뭐지?라고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감정은 단지 신호일 뿐, 내가 어떤 생각을 선택하느냐가 진짜 핵심임을 깨달았급니다. 

나는 천억원을 벌었다,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나는 건강하다는 말이 단순한 주문이 아니라, 내 뇌를 새롭게 프로그래밍하는 언어가 된 것입니다. 

매일 이 생각을 반복하면서 내면이 단단해지고, 현실도 점점 그 방향으로 변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제 나는 불안 대신 가능성을, 현실 대신 창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조성민 작가님 그리고 강범구 작가님,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