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회차 3머니롤 강의후기>

머니롤을 생각할때 "마음만 좋으면 돼"마음을 좋게 유지하려다 보니 극도로 스트레스받는 일들이 더 많이 생겼습니다.

완전히 바닥으로 되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내가 원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얼마전 공황장애가 온이후 그때 제가 원하는것은 건강하고 온전해서 평안한 마음이면 된다는 생각을 순간 했었습니다.

그러나,온전해 지고 나면 다시 상태는 돈걱정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한가지 생각에 뇌가 바뀐다는것 "나는 돈버는 뇌로 만들자"로 갖추고 그렇게 살것입니다.

한가지 생각에 뇌가 바뀐다고 해서 "나는 천백십억원을 벌었다"를 외치면서 

온전한 뇌로 돌아온다는것을 하루하루 지나면서 알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정말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정말로 원하는것을 생각해서"나는 천백십억원을 벌었다"를 

외치면서 돈을 벌 생각만 하면 된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의 뇌의 주인은 나고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나는 활력이 넘치고 

나는 천백십억원을 벌었다를 외치고 있지만,언젠가 이 돈을 벌게될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가슴이 마구 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추석연휴즈음 코로나가 걸리면서 공황장애가 같이 왔는데 무작정 1110억원을 벌었다를 

하루종일 외쳤고 7주일간 눈만 뜨면 외쳤습니다.그기간에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지만 그냥 다른생각이 들어와 있는 상태였지만,

무작정 외쳤었습니다.한가지 생각만 하면 뇌는 활성화 된다고 하여 무작정 외쳤었는데,

공황장애를 고치는 방법을 강범구대표님께서 알려주셨는데 제가 잘 하고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나는 나를 사랑한다,나는 1110억원을 벌었다"를 외치면서 지금은 많이 평온해 졌고,

처음 7주일동안 너무 공포스러웠던것이 지금은 많이 안정을 찾았고,조금씩 자신감이 생기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전에 평안하고 온전한 상태로 돌아와 보니,내가 이렇게 평안하게 살았구나"를 알게되면서 

저절로 교만이 사라지고,평안함이 찾아왔습니다.그러나 다시 돈걱정을 하면서 "그래 1110억원을 벌었다"를 외치고

 "1110억원을 벌었다가 모든것을 함축되어 있다는 기가막힌 말이 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리치가 나를 살리고 희망으로 살게 해주신 강범구대표님 조성민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