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가슴이 뻥 터지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진~짜.잘하고 싶고 잘되고 십고 세상에 보은하고 싶은 삶을 꿈꾸고 살고싶은데...  자꾸...  뭔가에 걸려 넘어지고 가로막히는 그 말할수없는 표현이 안되는 답답함이 있었는데 그 아버지께 드린 자동차 사진을 보며 터졌어요~

저도 정말 잘하고 잘되고 싶거든요 양가부모님 통틀어 딱 한분 아버지 계시는데 무한한 신뢰 보내주시고 믿어주시는데...  하...  이러고있는데 누가 나 좀 진짜 쪼금만 쪼금 만 도와주면 좋은데..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라 내가 그런사람이 되자!!!!!!

그래 되자 

되면 되지뭐

돈 진~~~~ 짜 많이 벌고 싶습시다

벌것같습니다

될것같아요

지금도 심장이 벌렁벌렁 두근댑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걸찿고있었어요 저를 이끌어줄~~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상 작성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