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대표님의 원하는것을 생각하고 오감으로 느껴라 창조에 참여하자.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어요. 시각의 차이라고 할까요?자기계발에서 이런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있구나 새롭고 놀랐습니다. 

강범구 대표님 강의 들을때 때마침 아이가 깨어서 노트북켰다가 폰으로 다시 접속..휴...그때 피곤이란 무엇이냐?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다!!와..울어버렸네요. 체력이 나의 한계설정의 장치처럼 자꾸 브레이크를 걸어서 괴로운 와중에... 루이스 헤이처럼 왜 극복이 안될까?이런 한탄하던 순간이 있었음을 느꼈어요. 맞아요. 원하는것을 이루는길에 가시밭도 있고 지치고 힘들때도 있지만 어쩌라구요~원하는것을 생각하는것만은 여전한것을!

이렇게생각했어야하는데...

오늘 교육듣고 보니 제가 원하지 않는 것에 집중했더라구요..오늘도 정말 다시듣기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