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잠재의식 훈련소
기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간청하는게 아니라 부를 기도해야한다는 것, 부를 누릴때의 느낌, 감정을 오감을 열어 즐기며된다는 것을 더 깊이 알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계속 원하는 생각을 하다보니 내가 능력이 있음을 믿게되었습니다. 내면언어일기시간에는 울컥하며 눈물이 나왔어요. 더 생생히 오감으로 체험하고 증거로써 펼쳐지는 그날까지 쭉 몰입하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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