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강의를 듣지만 언제나 감동이 몰려오는 강의 입니다

항상 평소에 생활을 하면서 '나는 5,000억원을 벌었다'라며 중얼거리고, 운전을 할때도 중얼거리면서 다니다보니 어떤 이상한 차량이 나타나더라도 그냥 그려러니~ 하면서 넘겨버립니다. 예전같으면 욕이란 욕은 다하면서 혼자 화를냈을테지만, '내가 진짜로 5,000억원을 벌었다면, 지금 내통장에 5,000억원이 있다면 과연 이런 일에 화를 낼까?' 라고 생각이 올라오면서 '웅~ 그래~ 사고나도 나는 손해볼꺼 없어~' 하며 웃으며 넘깁니다.

아직 특별한 아이디어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꾸준한 생각과 몰입으로 뇌가 변화하고 있는 것을 확실히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