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동안 참치를 직접 잡으려 하지 않았나 문득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너무 힘들다고 안된다고 아우성 치고 있지 않았나. 그게 현명한 행동이라고 착각하고 있지 않았나 하고 말이죠. 팔이 밖으로 굽으면 서로 먹여주면 된는데.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먹여줄 수 있는 달란트는 뭔가, 내 침대 밑에 있는 보물은 뭔가 다시 생각해 봐야 겠어요. 그리고 배에서 보석을 잃어버린 사람처럼 현재의 문제를 선언하지 않기. 내가 원하는 생각에 집중하기. 돈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 갖기. 당장은 나쁜일 갖아 보이지만 그 속에서 긍정의 포인트 찾기. 이번 강의도 많은 인사이트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