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나는 건강하고 활력이 넘친다.

나는 삼천억을 벌었다.

나는 무한한 존재이다.

예전에 집을 팔아야하는데 시골이고 주변환경 좋지않아 모두가 팔기힘들거라고했습니다.

저도 처음엔 이사가고싶다로 시작해서 그래 이 집이 팔리겠어?하다가

팔릴거야 팔릴거야하다가  잊자 지금 팔리지 않을뿐 언젠개 팔릴거란 믿음으로 마음을 편하게 먹고 지내다 거짓말처럼 우연이 우연을 겹쳐 집이 팔린 경험이 있습니다.

꼭 팔려야하는 상황이었고 팔린거란 믿음이 있었는데

지나고보니 필린거란 믿음 집중이 그렇게 인도하지않았나싶습니다

나는 삼천억을 벌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