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리치를 처음 접하고

부자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생의 처음으로 핸드폰 가게를 오픈하는

사업을 벌였습니다.

남자친구가 메인업무를 하고

저는 안정기가 될 때까지 주말근무를 도우며

4개월 넘게 평일엔 직장생활 주말엔 핸드폰가게

일을 도우며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그런데! 첫달,둘째달 모두 매출이 2000만원이 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인리치를 접하고 사업한번 해본적 없던 저와

오빠는 말도 안되는 상황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바쁘단 핑계로 이제야 인리치를 재등록하고

그동안 못 본 황금같은 영상들이 쌓여 있는 것에

보기만 해도 흐믓하고 행복합니다.

늘 일이란 고되고 힘든것으로 인식하며

살아왔는데 아침에 일이 하고 싶어 눈이 번쩍 떠지는

상황이 정말 신기합니다.

원하는대로 믿고 내 맏겼더니 정말 마법같은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요즘엔 리얼리티 트랜서핑에 빠져있는데

나머지 영상들도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시청하겠습니다.

학교 동창인 강범구작가님!^^  빠른시일 내어

부자로 거듭난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설레입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