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리치 구독자가 된 지 한달도 안된 50대 후반 개인 사업자입니다. 요즘 시간만 되면 인리치에 올라온 영상들을 시청하면서 행복을 만끽하고 있는 중국인입니다. 제가 잠에서 깨어났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고 강범구. 조성민 두분 작가님께 너무 감사한 맘입니다. 

중국 시골의 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저는 반백년을 살면서 한 번도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외 제가 되고 싶었던 것은 거의 다 이루었 던 같습니다. 그 이유를 지금 인리치 구독자가 되면서 깨달았는데, 제가 되고 싶은 것을 계속 생각하고 있었고 심상화를 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모두가 그렇겠지만 저도 어릴 적 꿈이 많았는데요, 직업적으로 저는 원하던 것은 다 이룬 것 같은데 돈을 마음대로 쓸 수 있도록 살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어릴적 꿈을 순서대로 말한다면 성악가, 아나운서, 기자, 작가였는데 성악가란 꿈은 이루지 못했습니다. 성악가는 제한 신념때문에 이루지 못한 것 같다는 깨달음이 왔습니다. ‘우리 집은 가난해서 레슨비를 낼 수 없다’는 제한신념이 제 발목을 잡았다는 생각이 듭니다.)요즘 두 분의 강의을 들으면서, 제가 어릴 적부터 생각했던 것, 열망했던 것 가운데 유일하게 돈에 대한 욕심이 없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근데 지금 저는 부자가 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부의 역설’과 ‘오더’가 저를  깨워주었고 인리치가 저를 깨워주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요즘 꿈이 하나 더 생겼는데 인리치 파트너가 되가 중국 시장을 개발해 중국구독자 1,000만명 보유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