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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리치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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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차 운을 지배하다조성민 대표님, 강범구 회장님 오늘도 사랑합니다!
  • 쭈니
  • 7달 전

2025.5.8 목요일 후기<운을 지배하다>

인리치 강의를 들으면서 '돈 버는 뇌(부자의 뇌)'로 가는 지름길에 올라탔습니다. 이로써 저는 이미 '부자의 뇌'가 되었고, 이미 '돈 버는 뇌'가 됐습니다. 더 나아가 스스로는 이미 돈 버는 뇌를 초월하여 저와 같은 부자의 뇌를 가진 사람들과 세계의 모든 자본을 움직이기 위해 가치를 공유하게 되어 뿌듯합니다.


오늘 강의는 

1부(조성민 대표님) 말씀: '운은 유한한 것이 아니라, 무한하다'라는 말씀이 뇌에 너무 와닿았습니다^^ 

이 말씀을 되새기며, 외쳐봅니다! "나의 운은 무한하다. 나는 운이 좋다.", "더 큰 운이 온다.", "나는 더 큰 운이 따라온다.", "나는 운의 양이 무한하다."


2부(강범구 회장님) 말씀: '우연일까?', '직장 상사 때문에 이직했다면 나아질까? 아니다. 그 직장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나 이기 때문이다. 내가 바뀌지 않으면 세상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나의 능력, 가치(노하우라 불리는 경험과 지식)를 돈으로 만들어야 한다. 즉, 창작자(수익의 94% 배분)의 삶이 되어야 한다.', '아무리 능력이 출중해도 그 가치를 돈으로 만들지 못하면 '돈 버는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이 말씀을 되새기며, 역시 외쳐봅니다! "내 앞에 있는 사람은 항상 일어나서 나는 앉고 다닌다. 나는 1,437억 원을 벌었다.", "나는 창조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지금 이 시간에 590여 명의 부자분들과 함께 오늘 강의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이로써 더 큰 행운이 오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행운'은 언제 어디서나 '나'를 찾아 다니고 있다고 믿는다!"


끝으로 제가 '쓰는 뇌가 아닌, 돈 버는 뇌'로 바뀌게 된 마법의 주문을 지금도 외쳐봅니다.

"나는 1,437억 원을 벌었다! 나는 돈을 버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나는 건강하고 활력이 넘친다. 내가 어떻게 1,437억 원을 벌었을까? 까먹었는데 다시 방법을 찾아주겠니?"


오늘도 돈 버는 뇌, 건강한 뇌를 함께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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