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대표님의 독서 강의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특히 이번 세도나 마음 혁명은 레스터 레븐슨의 삶을 영화 한 편으로 본 것처럼 

드라마틱 하고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그동안 친구들과 틈틈이 독서모임 등을 하며 책을 읽는다고 읽었는데.

그것이 그냥 단순히 읽은 책의 권수만을 늘리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독서하는 뇌와 성공하는 부자의 뇌가 어떤 차이인지 설명해 주셔서 바로 이해했습니다. 

독서를 통해서 내가 원하는 것들을 찾아내고 거기서 답을 찾아 실행할 수 있는 도구로 사용해야 하는데

그냥 많이 읽는 행위에서 그치니 독서를 해도 내 안에 남는 것이 없었다는 것과

내가 정말 원하는 것에 미쳐 있으면 책에서 길을 찾든 아니면 다른 무언가에서 방법을 찾던

그 행위는 나의 만족을 채워가는 즐거운 일이 된다는 것 

독서하는 뇌가 아닌 성공하는 부자의 뇌가 되어 

내 뇌가 필요에 의해 스스로 책을 찾고 그 안에 성공의 통로를 발견하여 더 큰 성공으로 이루는 모습을 상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