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의식 트레이닝 세도나 마음혁명후기>

어제의 강의도 너무나도 강력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조성민 대표님이 작가님의 일대기를 자세하게 묘사해주시고 알려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인생과 견주어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중간에 저자의 말을 인용하면서 강조한 말들이 참 남는 것 같습니다.  "당신이 당신의 문제거리를 창조했다는 것을 발견하면 당신은 이제 당신이 갈망하는 어떤 것도 창조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모든 문제는 놓아 보내는 순간 모든 일이 스스로 해결된다" 정말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의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바꿀 수 있는 말들인 데 실제 상황이 되었을 때 현상가운데 잊어버릴 때가 있기에 계속적으로 강의를 통해서 우리 내면을 바꾸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계속적으로 알아차리고 이것을   "당신은 행위자가 아닌 지켜보는 자가 되라 일이 스스로가 일어나게 하라. 모든 것 속에서 완벽함을 바라보라"는 말로 우리가 다시 저항할 수 없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행위자가 되지 말고 일이 스스로 일어나게 하라는 말로 다시 한번 우리 잠재의식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됩니다. 문제가 있다는 하는 순간 함정에 갇혔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현실로 만들기전에 다시 셋팅하는 값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문제를 놓아보내는 순간 모든 일이 스스로 해결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내려놓되 문제가 존재하지 않아라고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마음속에서 아예 지워버리기를 바래봅니다. 늘 생각하지만 생각은 행동보다 강하기에 생각은 내가 하고 행동은 뇌가 하게끔 우리 마음과 생각을 셋팅하기를 기억합니다. 

 다음으로 연결된 강범구 작가님의 강의는 앞의 이야기를 다지고 또 다시 생각을 내가 하게 만들게끔 하는 훈련의 시간이 되니깐 더욱 좋습니다.  두분이 하머니를 이루게 되니깐 정말 환상의 조합입니다. 내면 언어에 따라 뇌가 바뀌며 뇌가 현실을 창조한다는 말 또한 우리가 마음판에 새기고 기억해야 할 말입니다. 우리의 능력을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언어들은 삼가고 오늘 하루를 살아가고하 합니다. 무엇보다도 마지막에 성경 말씀은 더욱 마음에 새겨집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언 4:23) 평소에도 자주 되뇌이는 말씀인데 이렇게 연결시켜 주시니 참으로 강력하고 다시 한 번 마음을 지킬 수 있기를 바라고 오늘도 힘차게 나답게 살아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