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회차 하느님과의 수다 (사토미쓰로) 모든 소원은 다 이루어졌다. 오더를 정확하게 내가 원하는대로 해야함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나는 1000억원을 벌었다. 내가 지금 하고있는 선포도 우주로부터 나는 하느님을 믿으니 하느님으로부터 나에게 쏟아지는 천억원의 돈을 기쁨과 감사로 꽉채워 봅니다.오늘은 틈만 나면 통장에 찍힌 1000억원을 보고 말하고 선포한 기분 좋은 하루의 끝에 라이브강의로 나는 평생 부자로 살 수밖에 없음에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이룰 수 있은 꿈만이 현실에 비친다. 하느님과의 수다에서 확인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두분 대표님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