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기독교인이고 어려서 부터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왔던터라 예전부터 바라봄의 범칙, 말하는데로 이루워 진다라는 개념진리는 늘 있어왔고 체험도 한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나이를 먹고 보니 알고는 있었지만 사용하지 않고 그런 개념을 모르는 사람들 처럼 저도 살고 있었고 현실에 낙담과 불평과 불만을 입에 달고살고 남을 원망하고 살기도 했는데 우연히 몇일전에 성장읽기라는 긴 강범구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그 4시간 짜리 인터뷰와 분석영상을 시간가는지 모르고 봤습니다.. 내가 알던 개념과는 같은듯 다른..? 말하고 원하는 것을 바라보는 것은 맞는데 일상에서 또는 세상에서 좋은 말귀들.. 열심히 해야 성공한다, 성공할려면 일찍일어나야 한다 이런건 세상에서 좋은 말이고 사람들이 인용도 많이 하는데 이게 부정적 언어 제한적 언어라는건 첨 접하게 되었습니다 늘 스스로 하고싶고 원하고 바라는것을 말하고 상상하면 그렇게 된다는것은 믿습니다 그러나 제한적 언어 부정적 언어도 알고 해야지 되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얼릉 책을 두권 샀습니다 알라딘에서 사니 하루만에 오더군요 부의 역설과 오더라는책 한번 쭉 읽어보겠습니다 오늘 그리고 카톡등록과 줌영상도 첨들었는데 강범구님과 조성민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계속들으러 오겠습니다 강의 소감은 위와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