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자신이 원하는 바를 스스로에게 말하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부정적인 감정과 싸우며 힘들었지만, 이제는 "나는 천억 원을 벌었다,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나는 건강하고 활력이 넘친다"라고 말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강범구 작가님과 조성민 작가님의 강의는 매주 새로운 힘과 확신을 충전해 주십니다. 무기력하고 용기를 잃었을 때, 그분들의 말씀이 마치 죽어가는 저를 살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항상 자신을 깎아내리며 살았는데, 이제는 내가 대단하고 위대한 존재라고 느끼게 됩니다. 스스로가 인생의 운영자가 되어 계획하고 창조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앞이지만, 내가 원하는 세상이 이미 이루어졌다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