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역설'에서

'내가 원하는 생각을 해라.' 

핵심인 작가님의 말씀에 많은 공감을 하고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실제로 원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따로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원하지 않는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원하는 생각을 해야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알 수 있었던 '부의 역설' 책과 이 시간이 얼마나 뜻있고 가치있는 것인지 저에게 많은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부의 역설을 만난 것도 기적입니다.  

오늘 유료 강의도 신청했기에 지금부터 조금 더 내가 원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과 방법을 알아갈 수 있어서 큰 위안이 되고 큰 성장이 있을 것을 확신합니다. '억울하고 눈물이 날 때는 분명히 원하는 생각을 안하고 있을 것이다' 고 하신 책 내용에 정말 꼭 맞는 말씀으로 공감했습니다. 

억울한 생각이 들땐 원하는 생각을 안하고 있구나! 스스로 알아 차리고는 생각을 바꾸기도 합니다.  

목요일 시간이 참으로 가치있고 참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강범구 작가님, 조성민 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