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저도 택시에 치일뻔한 일이 있었는데, 그 순간 ‘트랜서핑구간이구나’하고 알아 차릴 수 있었는데, 동시성인지 오늘 조성민 작가님께서 하신 말씀중 그런 순간 천사가 돕는 다는....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조성민 작가님이나 강범구 작가님께서 “믿음은 들음에서 나니 나에게 늘 원하는 것을 들려줘야한다,”라고 하시는데, 저도 이제는 많이 제 자신에게 원하는 것, 천억원을 번 것, 내가 능력이 있다는 것, 나는 건강하다는 것을 말해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 오늘 강범구 작가님 강의를 통해 역암시에 대해 알았습니다.

누군가 날 도와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건 누군가 도와줘야만 되는 상황을 오더한다는 것. 이번일만 잘 해결되면...일이 잘 해결 되길 바라는 상황을 오더한다는 것..

정말 원하는 것을 오더하는 것이 어떤것인지 확실하게 배웠습니다. 오늘도 주옥같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천억원을 벌겠다고 계속 생각을 하면 돈을벌 수 있는 환경 혹은 방법을 알게 된다고 말씀하시는 강범구 작가님의 말씀 잘 새겨서 늘 원하는 것을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두분 대표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