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치 5조의 회장이 돼서 가족,지인 등 아는사람을 다 채용한 사람입니다.

강범구 대표님 타임라인 보고 웃긴데 웃기지 않았습니다. 영상을 뚫고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저도 제주도에서 비오는 날 비 쫄딱맞고 방충망 교체하러 1시간 넘게 탑차타고 작업갔다가 사무실로 운전하면서 돌아오는 길에 '돈 많이 벌거야!' 소리지르면서 울어본 적이 있습니다.

도서관 주차장에서 마케팅 책 읽고 생각하고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동영상.. 그냥 찍어보다가도 몇 번 울었습니다.

NLP 타임라인을 따라가면서 과거의 나에게는 충분히 위로를 해줬습니다.

미래와 현재의 나는 돈 버는 생각만 해서 상상도 못했던 천재들을 고용한 사람이 됐습니다.

저는 강남 팬트하우스에서 와이프와 야경을 보면서 커피나 홀짝거리고 있습니다.

자손 번식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돈이 확실히 좋긴 좋습니다. 왠만한 일은 돈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넘치는 풍요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저에게 더 큰 만족감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돈을 더 많이 버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