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서핑 현실의 지배자 후기]

저는 인생의 트랜서핑 구간을 지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눈에 보이는 상황이 잘 안 풀릴수록 인리치 강의에 대한 집중도가 올라갑니다. "완전 럭키비키잖아. ㅎㅎ" 인리치 훈련 4개월차인데, 제 인생의 대대적인 리모델링 중인 거 같습니다. 조성민 작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제 인생의 장르를 코미디로 설정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의 모든 상황을 뒤엎을 역전 드라마가 곧 펼쳐집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나는 1000억원을 벌었고,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은 모두 이루어집니다. 강범구 작가님, 조성민 작가님 항상 너무 감사드리고, 보이지 않게 서포트 해주시는 김명현 실장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성민 작가님께서 주신 명절 숙제도 잘 실천해 보겠습니다 모두 기적이 일어나는 설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