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회차 정규 강의 후기

<트랜서핑 현실의 지배자>

4주간의 트랜서핑 여정

너무 값지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

원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기쁨이 되고 익숙해졌습니다^^

너무 감사한 일은

그동안 사기ㆍ사이비를 운운하며

딴지를 걸던 남편의 변화입니다.

어느날부턴가 '나는 능력이 있어'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다닙니다😅

어제는 힘들어하는 직장 후배한테

"형수가 뇌훈련 중이다.

나는 천억원을 벌었다 해봐라."

권했다고..ㅋ.. 너무 감사했습니다.

강범구 회장님!!

꿈꾸는 목표가 같아서 놀랐습니다.

저는 제주에서

오션뷰가 가장 좋은 호텔을 매입해서

인리치 센터로 운영할 것입니다.^^.

사실 지난 달 까지는

멋진 별장을 짓는 게 목표였는데

트랜서핑 강의를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바뀌었습니다.

요즘 저는 저의 뇌가 안내해 주는 길로

씩씩하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순간순간이 감동이고 기쁨이고..

벅찬 감동에 맥없이 눈물도 많아지고..

4주간의 트랜서핑 강의는

평생 잊지못할 트랙이동 경험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달 양자물리학 강의

설렘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설 명절 잘 보시구 2월에 뵙겠습니다.

조성민 대표님 럭키비키 짱입니다👍

세상만사 모든 문제의 해법을

유쾌하게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리치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