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대표님의 책 설명을 들으면 꼭 책을 보게 된다. 

요약본을 보고도 또 책을 읽고 강의를 다시 듣는다. 

늘 기대가 되는 강의다. 책 강의를 참 즐겁게 재밌게 하시니 늘 기대가 됩니다. 

나 지금 깨어있는가? 

뭐가 중요하지? 

성공을 선택할래? 실패를 선택할래?

질문을 바꾸면 원하는 생각을 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간다. 오늘의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꿈에서 자신을 관찰하는 것, 

기억도 자신을 관찰하는 것.

안되는 상황이 계속 되어도 의도를 말하는 게 중요하다. 부자가 되기로 결정하고 선택했다.  

결정하고 선택하는 것디다.                           

삶이 이렇게 되든 저렇게 되는 내가 원하는 생각만 계속하면 되는거야. 

강의장에 가서도 어떤 상황이 펼쳐져도, 

의도적으로 "오늘 부자될 사람만 모였네" 라고 했다던 강범구 대표님! 완전 멘탈갑이네요. 

생각의 주인은 나다. 

처음에 들었을때는 잘 몰랐는데. 제가 본격적으로 들은지가 12월 말인데요. 

거의 날마다 의식과 마음에 집중하고 아이들에게도 말해요. 마음이 현실을 창조한다라고요. 

뇌가 필터링한다. 

능력을 미루지 말고 당장 앞으로 가지고 와라. 

뇌는 믿는대로 보인다. 

내가 그렇게 바라보기로 선택한거다. 

능력을 깨워야 한다

노력으로 하는 성공은 누구도 할 수 없지만

생각으로 하는 성공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기분이 나쁘면 트랜서핑인가? 더 좋아질 일이 있나?

걱정과 기대의 한 끗 차이?기분이 좋으면 기대고 

기분이 안좋으면 걱정이다. 

가장 쉬운게 생각으로 돈을 버는 거다. 

걱정이 많다는 건 원하는게 많다는 뜻이다. 

나는 원하는 생각을 하는데 익숙하다.

3주 정도 자나깨나 계속해서 원하는 생각을 하다가

요 며칠동안 약간 모든 것을 손을 놓고 있었느데

오늘 강범구 대표님 말씀들으니

트랜서핑 구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트랜서핑구간에서도 조성민 대표님 말씀처럼

의도를 확인하고 물어볼것
"나 지금 깨어있나?

뭐가 중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