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리치 들어온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 처음엔 이해되다가 말다가 하던 얘기들이 지긍은 어렴풋이 뭔가 알아가는 느낌이 옵니다.

원하는것만 생각하라는 얘기로 명상도 했는데 그 시간이 집중이 안되고 자꾸 딴짓을 하는 거예요.그것을 넘어서는 일이 먼저인가싶네요

아주 단순한것 같지만 내면이 받아들이는데는 생각처럼 빨리 되지않음이 답답하고 현실이 옥죄어 오기에 맘만 더 급해지는것 같아요.

이또한 지나가리 하면서 최대한 원하는 생각으로 채우고 원는곳으로 트랜서핑 하렵니다

작가님.회장님의 강의 오늘도 굿굿.감사하고 제가  드디어 운이 트일때가 온지라 두분을 만난듯하네요

작가님의 정체성에게 돈이 온다는 것.회장님의 잠재력을 끌어내려는  진정성에  오늘도 무엇인가 깨닫는 느낌들어서 아주 행복합니다

1000억원을 벌고 나누고 선한염향력을 남기는 인생으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