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강의를 알게 된것이 정말 작년에 일어난 일 중 가장 행운입니다. 이제 강의 들은지 3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자다가 일어나서도 "나는 1110억을 벌었다""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를 외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이 좋다"고 하니 정말로 운동이 좋아졌습니다. 미묘하지만 조금씩 현실이 바뀌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두분 말씀처럼 이번에는 정말 악착같이 원하는 생각만 해서 두분처럼 트렌서핑의 구간을 뛰어넘어보고 싶습니다. 월요일에 공개된다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두분 모두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돈은 사람이 아닌 신분에게 온다. 그 신분은 내가 만든 정체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