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회차 후기)

트랜서핑책을 3권 사다놓고 ,그렇게 와닿지 않아 시간이 날때마다 언제 다 읽을까 책꽂이 책제목만 처다보고만 있다가 기다리던 강의날짜에  조대표님의 잼나고,  너무 쉽게 설명 해주시고 간결하게 와닿아 감사드립니다. 팬듈럼에 휘둘리는 것들이 주변에 늘려있으니 그냥 흘러보내는것이 중요함을 역시 인리치 아카데미와  함께 함을 넘 좋으네요. 반복적으로 인식의 시간이 중요함을, 오로지 원하는것만 생각하고 모든 문제는 뇌에 물어보면 됨을 이론적으로 알고 있어도 습관화가 안되니 나도 모르게 팬듈럼에 잡혀가는것을, 지나고 보니 내 스스로 그 가능태공간을 만들고 있음을 오늘 강의를 통해 더욱 자신을 돌아봅니다.  2차 강의에 강작가님의 설명에 더 몰입되어 가면서도 가족 스토리에 가슴이 뭉클. 오로지 원하는 생각만 하는 내면의 시간을 90%까지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성스런 두분의 강의로 저의 꿈도 명상을 통해 일천억을 벌었다.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건강하고 활력이 있다 수면모드로 들어가면서  해봅니다.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그리고, 매주 기다려지는 두 분의 강의가  생활의 활력소로  자리잡아갑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