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부터 오늘까지 강의 중 늘 웃음짓던 강범구작가님의 얼굴만 화면으로 보다가 오늘 처음 남자의 찐한 눈물을 보았습니다. 아울러 처음으로 들은 진솔한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조성민작가님과 강범구작가님의 말씀이 매일매일 저를 더 노력하게 만들고 정말 잘 살고 있음을 새삼 느끼는 것 같습니다.

걱정하고 염려할 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원하는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능력은 끝없이 펼쳐집니다.

쓸데없는 걱정은 멀리 던져버리고 나는 1110억을 벌었다! 나에게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1 나는 온전히 건강하다! 이렇게만 되뇌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