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 늦게 11시 반에서야 들어왔습니다. 나중에 홈페이지 올라오는 영상 다시보기나 해야겠다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잠깐이라도 함께 듣는 이들과 같이 감응하면서 생각하는 시간,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마침 강범구 대표님의 뭉클한 체험담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에 또 용기를 얻습니다. 요즘은 정말 어떤 상황이든, "아 됐고, Anyway 나는 이천억을 벌었다. 이것이 생생하게 실현된 미래가 지금 내게 오고 있다"고 또 되뇝니다. 요즘은 바쁘거나 정신없어도 정말 자주 이 생각으로 돌아갑니다. 이런 생각을 모두 같이 한다는 것이 즐겁고 기쁘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