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대표님의 책 해설은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겠다. 

중간에 국내에서 3개월 , 해외 아프리카 까지 가서 무엇을 했다는 말이 신기하기도 했어요. 

트랜서핑을 재해석 해주시니까 감사합니다. 

오랜전에 읽었고 읽을때는 그럴 수 있겠다 했는데

문제는 그런 뇌훈련을 하지 않고 그때뿐이었다는 거죠. 

배우면 뭐든지 뼈속까지 스며들고 호흡하듯이 자기화하는게 지금 하는 뇌훈련이라는 걸 오늘 깨달았어요. 

모든 믿음은 계속 들려주면 생긴다

오늘 배운 가장 강력한 말이다. 

모든 믿음은 알게 모르게 모두 들었던 것으로 시작된다는 것이 실로 진실이다. 

원하지 않은 팬둘럼. 그럴수 있어, 미술작품이야!

펜둘럼에게 에너지를 주지 말라

펜둘럼이 에너지를 빨아먹는다

기빨린다. 에너지가 빨린다 왜?

에너지를 보태주니까. 

펜둘럼이 사라지는 과정도 신기했다. 

펜둘럼을  '알아차림'과 일맥상통하다.

그래서 늘 알아차리고 깨어있으라는 말이 와 닿는다

강범구 대표님

얼굴 보면 해맑고 소년같은데 코로나 이후 이혼의 아픔과 

30만원을 친구에게 말할 정도로 얼마나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니. 공감하면서도 멋지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걱정하는 시간에 원하는 생각을 더 하라. 

특히, 들숨쉴때 황금과 돈이 마구 들어오는 호흡법, 

기가 막힌 생각의 전환입니다. 

오늘의 강범구 대표님의 멋진 말,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친구라는 말에 감사해요. 

감동입니다. 멋진 조성민 대표님, 강범구 대표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도 펜둘럼을 크게 확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