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회차 미래 모델링 (비탈리 기베르트) 정규강의 후기]

요새들어 일이 잘 안풀리거나 인간 관계에 있어 힘든 일이 있어도 '난 오천 억원을 벌었다,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를 되뇌이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더군요. 불쾌한 일이 있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강의 직전에 급하게 책을 읽고 책에 나온대로 명상을 한 번 해보기도 했습니다. 많이 어색하지만 우주 전체가 내가 가는 길을 도와준다는 것을 생각하며 저만의 명상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내 생각의 주인이다! 다시 한 번 제한신념들을 다 잡을 수 있었던 2부였습니다. 원하는 것이 생겼다면 그 생각으로 머리속을 가득 채우라는 강범구 대표님을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어제 강의도 정말 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이었습니다. 매주 이런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