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자신을 다시 믿는 것은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나는 1110억원을 벌었다'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다' '나는 건강과 활력이 넘친다' 이러한 메세지를 되뇌이면 그순간엔 행복해지는거 같습니다

넘어진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데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처음에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그냥 해보니 점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이 가난한 뇌를 가지게 된 것은 사는 동안 여러가지 사회의 프레임에 씌인 것을 깨닫는 것이 시작인듯합니다

그럴때 러시아 초능력자분께서 빛으로  것들을 용해를 시키는 이미지 훈련하는 것이 도움된다고 들었습니다

추가로 나에게 안좋은 것들, 두려움을 주는 것들도 잘 생각해보고 빛으로 용해시키는 상상을 하면 좋을 듯합니다

'사람이 기가 꺾이지 않아야 한다' '현대인들은 뇌 휴식이 부족하다' 잘생각해보면 이러한 주장들과 어느정도 일맥상통 하는거 같습니다

잊고 있던 놀라운 사실은 싫어하는 사람을 계속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좋아지게 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에 다시금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안좋은 생각을 계속 하게 되면 그 상황이 계속 펼쳐질 수 있다는 생각에 몸서리가 쳐집니다

좋은 것과 안좋은 것을 구별은 하되 안 좋은 생각에 너무 함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이런 훈련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유가 되면 혼자서 연습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한데 습관이 되기까지는 쉽지는 않을 듯합니다

두분 강의 준비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