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P, 앵커링.. 저널링.. 

낯선 단어들을 접한지 삼개월째 ..

이젠 너무 친숙하고 감사한 단어들로 바뀌어 가고 있는 모습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늘 부정적이던 생각에서 이젠 알아차리고 점점 변해 가는 나..

가끔씩 삼천포로 빠지지만 이젠 돌아오는법을 알아버린 나..

매 강의 시간마다 두 대표님의 기를 팍팍팍 받고 다시 의기충전해지는 나..

그래서 이젠 많이 행복해진 나..

많이 편안해진 나..

ㅎㅎ

NLP를 만나고 얼마나 더 행복해지고 편안해질까..

180도로 바뀔것을 선언하고 결정해 버린 나...

와우!! 생각만해도 신나고 가슴벅차요~~~

오늘도 두분 강의 듣고 콩당콩당 설레고 행복한 맘으로 잠이 들겠지요~^^

두분 대표님 너무 감사합니다~

인리치 포에버~~😍😍😍

평안한 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