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저 붙었습니다.ㅋ 점점 더 두려움 걱정 사라지고 저를 믿어지는 힘이 커지고 있음을 봅니다. 기적을 부르는 뇌에서 임계기를 들으며 언어발달에 시기가 있어 조기언어교육 하는 것이 좀 그랬는데 이해가 됐습니다. 강작가님의 레알 실황적 힘들었던 마음과 그걸 이겨 내 온 얘길 들으니 많은 공감과 대표님도 그런 맘중에 해내신거구나 하는 용기도 생깁니다. 나는 무한한 능력이 있음을 믿고 천백십억원을 벌었음을 믿고 건강하고 활력이 넘침을 믿습니다. 자연스럽게 나를 믿어주기로 선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