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프록터님의 영상을 유튜브로 보면서 강한 자극을 느꼈던 몇년전의

제가 계속 생각났던 오늘입니다.

무의식의 변화라니, 처음듣는 말에....,이거 믿어도되나?

그런 의심속에 영상을 보고 있었던 그 시절~

이제는 정체성,내면의 재정립. 내면언어 바꾸기에  원씽하고 있네요.

조성민 대표님의 열정적 강의는 매번 말씀드려도 또 드리고 싶어요.

최고!

다음책 4권,치유는 저도 소장하고 있어  다음 강의가 더 기대됩니다.

2부 강의듣다가 웃음이 빵~터졌어요.

이것도 몇년전인데,  100번쓰기 할때 제가 진짜 바라는 것을 이루는데 금액이 

50억이 계산되더라구요.

와~50억!이런 생각 문득문득 들면서 100번쓰기 했었는데요..

내면일기 강의와 일기쓴지 며칠되었다고 천억에 비하니까,감정적  장벽이 확 무너져내린거에요ㅎ50억이 갑자기 편하게 느껴진 이유를 저는 이제 확실히 믿음이 생긴것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아주 기쁘게 생각하고 있었는거든요~

근데  다른분들이 그러했던 에피소드 듣고는 혹시 천억과 비교를 계속하다보니?

혹시 나도그런이유? 웃음이 빵~

그리고 늦은 시간 대표님 웃음은 정신이 번쩍들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