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내가 원하는 내가 되고, 원하는 나의 삶이 되는가는 다른 사람의 '뇌'도 아닌 나의 '뇌', 나의 '영'과 '혼'의 '오더'에 의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임을 나의 생각과 마음에 각인하고자 합니다. 평소의 긍정과 부정을 구분하지 못하고 그대로 '오더'를 내리는 나 자신을 지금부터 긍정의 창조자로 자동주문을 거닙다. 평소 강연의 내용이 많이 녹아 있어 조성민 작가님의 강연을 듣고 있는 분위기로 '오더'를 읽을 것 같아요. 

'오더'를 실천하면서 가끔씩 찾아올 수 있는 내면의 부정상황에서도 깨어있는 '오더인'이 되는 지침서가 될것 같습니다. 좋은 저자특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