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오만가지생각에 빠져 있다가도 알아차림으로 다시 내면언어로 나는 오천억원을 벌었다. 벽에다 1천억원에서 5천억원으로 바꿨다. 통장에 5천억원 들어왔는데 어떻게 사용하지. 갑자기 멘붕. 나를 아는 지인들에게 각자 1억을 선물한다. 세금은? 꼬리를 물)고 세상을 향해 어떻게 돕지 꼬리를 물고 가다 제한신념에 걸리다 넘어져 다시 천억으로 원상복귀하고 보니 5천억원이 낯설어 보인다. 그러다가 5천억도 처다보고 1천억도 처다보면서 웬지 웃음이 나온다. 맘도 가볍고 몸도 가볍워진다. 빛잔치는 곧 끝나간다.  나는 건강하고 활력이넘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돕는다. 나는 나와 가족과 국가와 인류를 돕는 내가 될수 있도록 나를 돕는다. 나는 할수 있다. 된다. 됐다. 상상은 현실로 원하는 상태가 되면 상황을 이루어진다. 매주 기다려지는 목욜은 나를 업그레드하는 시간들로 믿음의 시간들로 작년에 챌린지 한번 하고 그동안 안했는데 25년도에는 반듯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음에서 챌린지를 신청했습니다. 천억원의 도전장에 씨앗을 뿌려봅니다. 인생후반전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