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

책으로 혼자 성장해보려 했으나

성장이 아니라 더 나빠지는 현실에서, 그만 놓아버리고 싶은때에 작가님의 '부의 역설'이라는 책을 읽고 희망을 보게 되었어요. 덕분에 강의까지 듣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강의를 통해 느낀것은,

스스로가 제한신념에 갇혀 있어서 현실이 바뀌는게 아니라 늘 되돌이표처럼 사는대로 생각하고 살았다는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양자역학에 관한 책을 읽어보고 알고싶었지만 이해가 안되었는데, 과거. 현재. 미래는 순차적인것이 아니라  

펼처져있어서 미래에 천억을 벌어 멋지게 사는 내가 있기위해서는 과거. 현재의 내가 '나는 천억을 벌었다'는 말로 자신을 성장시키는 시기는 있는거라는 말씀이 마음에 훅하고 와닿았어요.

덕분에 나도 희망을 느껴봅니다.

늦은 시간까지 하나라도 더 가르켜주려고 하시는 두분의 열정에 감동을 받았어요.

이제

'나는 천억을 벌었다'는 말이 좀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