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강의를 들은후

올해 7월 간다 마사노리 강의와

8월 앨랜 랭어 강의 그리고

작년 8월 밥 프록터의 <부의 원리> 강의부터 11월 강의까지 쭉 들었습니다.

작년 9월 세도나 메세드 강의와 루이스헤이의 치유 강의를 들으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제 안에 있던 두려움을 의식으로 올려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호오포노포노 강의를 통해 제 안에 있던 세상에 대한 분노, 원망, 그리고 내가 싫어했던 사람들에 대한 마음을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를 통해 삭제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앨랜랭어 책 라이브 강의를 들으며

나의 생각이 정말로 현실을 만든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원하는 생각을 계속 하자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조금씩 변화의 싹이 생기고 있습니다.

강의 녹화본 중 의식훈련 시간에 슬그머니 잠을 잤는데 

어떤 스토어 가판대를 제가 스스로 유심히 관찰하는꿈, 

제가 꿈꾸는 스위스 알프스에서 스키타는꿈을 꾸고, 그 꿈에서 제가 호감을 가지고 있던 사람과 대화하는 장면이 나오며 내가 잘 가고있다는 확신을 느끼고 있습니다.

인리치를 만나서 감사합니다

인리치를 만나서 기쁩니다

범구 대표님, 성민 대표님 감사합니다 

이번 한주도 원하는 생각으로 꽉 채웁시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