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차 생각의 힘 강의후기>

저는 오늘도 인리치 아카데미의 

조성민대표님과 강범구대표님 

강의를 듣고 새로운것을 

많이 배웠습니다.

이세상을 살아오면서 너무나도 많은것을 알지

못하고 무지하게 살았다는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엘렌 랭어교수님의 생각의 힘이라는 책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옳다고 하는것,틀렸다고 하는것은 없다고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정하고 사니 편견이 생기는것같습니다.

저는 엄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시면서

세상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매일 눈물로 살았었습니다.

기독교인이었기에 하나님을 많이 원망했었습니다.

저는 엄마한테 순종하고 살았고 

경제적 자유를 빨리 이루려고 하루에 3~4시간밖에 자지 않고 일을 했고,

햇볕쬐는 시간까지 쪼개서 일을 했습니다.

당연히 친구들도 몇년씩 만나지 않았고 

오로지 일하면서 엄마도  저혼자서 케어해드리면서

최선을 다하며 살았는데

왜이리도 일이 안풀리고,아무리 노력해도 

바닥에서 헤매고 있는지 원망하고 원망했습니다.

벗어날려고 하면 더 수렁에 빠지는 상태로 

되돌아가는 인생에 회의를 느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바닥을 헤매는 생활에서 벗어나고 

정신적 경제적으로 자유를 

누리며 살 수 있는지 외치고 외치니 

어느날인가 인리치 아카데미의 두분이

저한테 다가오셨습니다.

인리치의 두분을 만나고서 많은 위로를 받았고,

혼자서 바닥에서 헤매며 울던 제가

조금씩 헤쳐 나가게 되었습니다.

원망과 후회를 반복하고 

영원히 바닥에서 헤매며 못 헤어나올까봐

두려움으로 살았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평온해졌고

이제는 1110억원을 외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조금씩 변화된 저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인리치아카데미와 함께 할것이고

제가 가진 가치를 찾아내어 우뚝 서서 

인리치와 제휴하고,서로 윈윈해서

1110억원을 벌것입니다.

오늘도 강범구대표님,조성민대표님

너무나도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