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서강의 서두에서 아주 실용적일 것이다 라는 말씀처럼 간다 마사노리에게서 배우는 현실적이고 강력한 킥들이 가득했습니다. 무엇보다 조성민 작가님 실제 경험에서 비롯된 매뉴얼 비즈니스와 후배를 진심으로 돕는 태도는 그 자체로 깊은 울림이었습니다.

저 또한 내가 가진 것을 모두 팔 수 있는 사람으로 선명한 가이드를 받는 느낌이었고 덕분에 넘쳐나는 아이디어들이 점점 명확한 구조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강범구 작가님의 마인드 강의는 들을수록 뇌가 빠르게 바뀌는 경험을 합니다.

그리고 예전엔 운전 중 음악을 들었지만 요즘은 차 안에서 브레인마스터 채널만 찾아 듣고 있는데 이 변화가 바로 생각훈련이 제 삶에 안착했다는 증거겠지요?

오늘도 저의 뇌에 강력한 전환을 일으켜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리치 마법, 계속 경험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