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차 고민하는 자만이" 강의 후기>

7월 한달은 간다 마사노리에 대해서 강의를 듣고있습니다.

제가 정말로 원하는것은 간다마사노리처럼 고자세 마케팅,싫어하는것은 하지 않고 

좋아하는것만 하면서 사는 삶입니다.그래서 저도 이렇게 살기로 다짐했습니다.

다짐을 했건만,다짐이 약한지 일이 풀리지 않고 돈이 필요한데 없을때 마음이 약해져서 

저는 또 다짐이 쉽게 무너지곤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좋아지면 원하던것을 했다가를 매번 반복을 하고 살았습니다.

지금은 가끔 무너질려고 할때 제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는것을 깨닫고 알아차려서,

어떻게 하면 해결하고 원하는것을 계속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2년전에 엄마가 쓰러지시면서 제가 완전히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무너졌습니다.

헤어나오기 위해 별의별 노력을 했습니다.

1년반을 헤매다가 작년 12월달에 인리치를 알게되었습니다.

인리치 강의를 듣고 조금씩 정신을 차리면서 "돈이 없이 살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엄마를 지킬 수 없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뒷전이고 엄마만 소중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인리치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없으면 엄마도 있을 수 없고 끝이 난다는것을 깨닫게되었습니다.

엄마를 지킬려면 우선 나를 사랑하고 우뚝 서서 나부터 챙기고

엄마도 챙겨야한다는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하루종일 자책과 우는것밖에 할게 없었던 삶에서 저를 지키고 엄마를 

지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를 생각하면서 부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1110억원을 벌었다로 정했고,매일 부자가 된 상상으로 뇌를 훈련시키고

제 자신이 1110억원을 이뤘을때를 생각합니다.

부자가 될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서 

나와의 만나는 시간과 뇌를 훈련하는 

내면언어 일기를 매일 쓰면서 하루종일 울던 습관을 고치고

제가 원하지 않는 생각을 하면 알아차리고 원하는 생각을 하는 방법을 알게되었습니다.

진작에 부자가 될 생각과 뇌를 훈련하는 방법을 알았더라면

인리치를 알기 전에는 소중한 엄마를 지킬 수 있었으리라 생각하면서 자책과 후회를 참으로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나,인리치를 알게되면서 후회와 자책을 하다가도 얼른 알아차리고 

원하는 생각을 하는것이 많이 달라진점입니다.

매일 1110억원을 벌었다를 외치면서 "어떻게 하면 1110억원을 벌까"를 생각을 하고 있고,

원하는 생각을 매일 아침 글로 쓰면서 저널링을 하고 있습니다.

곧 나도 부자가 되고,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로 정했습니다.

제가 원하는것은 "내가 원하는 일을 ,원하는 시간만,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사람과 쉽고 풍요롭고 편안해 이루는것"입니다.

이렇게 깨닫고 생각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과 

조금더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 주신 

강범구대표님,조성민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