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되와 가난한 뇌의 동영상이 참 와닿았다. 

오늘도 10분가  1000억원을 벌었다고 묵상하는 중에 제한 신념이나 잡념이 몰려나오는 것을 깨닫았다.  

그 때 필요한 것이 시스템, 즉 환경설정이란 것에 격려가 된다. 

강범구 강사께서 말씀하시는 시스템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생각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즉 내 생각이 분산되고 의심과 낙담 밀려올 때,  다시 뇌에게 '오더'를 내리는 것이다. 

"나는 1000억원을 벌고 있다"

"나는 무한한 능력을 사용하고 있다."

"나는 건강하고 활력이 넘친다. 

이 오더는  여호와이레로 나와 항상 함께 계신 주님께 1000억원을 버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라고 것도 동일한 것이다. 

주께 요청하고 믿고 계속 구하면 나의 영적 아버지께서 나에게도 있는 무한한 능력을 사용해서 이렇게 해보라고 계속 답을 주실 것을 믿는다. 

이렇게 나의 뇌에게 '오더'를 내리는 것이 '주의 집중'하면서 뇌에게 요청하는 것이고, 그러면 뇌는 반드시 답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오늘만해도 따릉이를 이용할 때, 나에게 꼭 필요한 끈이 있는 자전거를 발견하게 해주셔서 까다로운 짐을 잘 운반할 수 있었다. 이런 놀라운 행운을 주신 것을 주께서 나에게 응답하고 계시기 때문임을 나는 잘 안다. 

또한 수영 자유형할 때도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따. 

이번 주 월요일에는 자유형으로 30M을 겨우 헤엄쳤다. 그런데 오늘은 내가 잘 할 수 있다고 믿고 시도했더니 자유형으로 50M를 쉬지 않고 갈 수 있었다. 넘 기쁜 일이었다. 결과도 좋았지만 나에게 응답해주시는 것에 큰 희열을 느낄 수 있었다. 

다음 주 수용시간에는 반드시 더 멀리 갈 수 있을 것이다. 

결국 26년 7월 롯데월드 아쿠아슬론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거뜬히 성공할 것을 믿는다. 왜 나에게는 무한한 능력이 있고, 나는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기 때문이다. 

이런 놀라운 것을 알려주신 두분과 하나님께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