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차 학습의 힘 강의 후기>

나는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살면서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알아차렸습니다.

이제서야 뇌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갈 수록 

많은 생각을 하지않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헬렌랭어 교수님이 쓰신 책의 내용은 

이세상에 옳고 그름은 없다고 합니다.

우리가 어떤관점에서 바라보는지의 따라 다르게 느끼는것이라는것, 

오늘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는 어렸을때부터 옳고 그름의 기준을 두고 판단하게 

가르침을 받았기에 ,왜 그런지는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받아들이면서 살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나는 인리치를 만나고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슬픔과 고통속에서 허우적거렸었는데,

어떻게 뇌를 다스려서 허우적거리지 않고

나를 살려야하는지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조금더 현명하고 지혜롭고 많은것을 깨닫게 해달라고 매일 일기에 쓰면서,

화가 많이 줄어들었고,슬픔과 고통의 생각이 가끔 몰려와도 

이제는 바로 생각의 전환이 가능하게되었습니다.

다른사람과의 대화에서도 

"내가 지금 여기서 이런행동를 하는것이 과연 현명할까?라는 

생각을 한다는것이 많은 발전이라면 발전된것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제가 가장 많이 바뀐 변화는 1,110억원을 벌었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세상이 다시 보입니다.

이제는 100억 이야기를 들어도 작다는 느낌이 듭니다.

누군가는 망상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가 하겠다고 하면 할 수 있는것이라는것과 

내가 생각하는대로 이루어 진다는것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NLP(뇌신경 언어프로그램)를 배우고 알게되면서 

앞으로는 NLP를 모르는 사람과는 

일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도했습니다.

왜냐하면,뇌를 사용하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할 수있고,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은 이룰 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나,세상잣대로 받아들인사람은 이해를 하지 못할뿐더러,

뇌를 사용해서 인생을 다르게 살 수 있다는것조차 모릅니다.

이들을 알게 하는것과 이해시키는것이 

결코 쉽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은 

그 어떤것도 통하지 않기때문입니다.

뇌를 사용해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것을 

일깨워주시고,

무엇보다도 "내가 가진 가치로 1,110억원의 부를 이루고 

다른사람도 제가 알려준 가치로 부를 이루게 하겠다"라는 비젼을 갖을 수 있게  

생각을 하게하고 깨닫게 해주신  

감범구대표님과 조성민대표님께 오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